원래 블로그가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미니 홈페이지와 다르게 넓은 공간을
사용한다는 것에 대해 끌리기 시작했는데
넘쳐나는 블로그로 인해 어느 블로그를 사용할지 정말 망설였습니다.
다음블로그에서 블로깅을 처음시작하면서 정말 부지런해야겠다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블로그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blog
n : a shared on-line journal where people can post diary entries
about their personal experiences and hobbies [syn: {weblog}]
사전적인 의미를 보니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살면서 자신만의 흔적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게...
지금까지는 귀찮아서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던 나만의 공간에 나의 흔적을
열심히 남겨보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든지 이곳을 찾아주신 분들 기분 좋게 제 이야기를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는 제 이야기, 어디선가 들은 재미난 이야기를 올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들 관심이 있어서 posting하는 것들을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다.
- 2007년 1월에 -
